의료보험, 매월 인센티브, 입국시 비행기표 및 초기 2주 숙소제공
의료보험, 매월 인센티브, 입국시 비행기표 및 초기 2주 숙소제공
입국 비행기 티켓 및 격리비용 지원, 말레이시아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사설 의료보험카드 지급
A H씨: 태어나서 줄 곧 지내온 한국에서 생활이 무료하다고 느껴 해외에 나가서 일해 보고싶었던 것과 한국에서도 학교에서 영어 교육을 받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회화가 불가능했기에 영어실력을 더 늘리고 싶었기 때문에 결정했습니다.
K씨: 예전부터 해외에서 일해 보고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한국어로 일할 수 있는 직종이 있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거기다가 한국어로 근무를 하며 수입을 얻고 현지에서 영어를 공부해 나가면 향후 커리어에 절대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A H씨: 한국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많은 인종의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시야도 넓어지고 가치관과 인생관이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무래도 물가가 저렴한 것이 가장 장점인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에 갔을 때 한국에 비해서 식사비용이 정말 저렴한 걸 실감했어요. 그리고 현재 저는 방 2개가 있는 콘도미니엄 주택에 쉐어 하우스 형태로 거주하고 있어요. 고층 위치라 야경도 너무 이쁘고 한국에서 살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살 수 있어요.
K씨: 자동차가 없어도 그랩(Grab)이라는 택시 어플이 있어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요.
A 수돗물 청결 상태가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마시고 있어요.
A 말레이시아인 동료와 항상 같이 놀러 다녀요. 영어 대화하면서 공부도 되고 현지사람만 아는 흥미로운 장소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돼요.
A H씨: 하루라도 빨리 오셔서 말레이시아를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저도 예전부터 해외 취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계속 고민해 왔어요. 지금 생각하면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해서 너무 아쉽다고 생각이 들어요. 동남아시아라서 치안이 안좋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치안도 좋고, 평화롭고 굉장히 자유스러운 생활을 하실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K씨: 말레이시아는 회사 업무 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현지 친구들을 사귀고 함께 놀면서 영어실력도 쌓을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